2개의 글
숙박시설 사고에서 투숙객은 민법 제758조 공작물책임과 숙박업자의 보호의무를 근거로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책임 구조가 유리해도 진단서와 영수증 같은 증거가 없으면 제대로 받기 어려우므로 사고 직후 자료 확보가 중요하다. 증상이 가볍고 과실이 분명하면 합의가, 후유증이 우려되면 소송이 현실적인 선택이다.
상대의 의사에 반해 목을 조르면 다치지 않았더라도 폭행죄가 성립할 수 있고, 치료가 필요한 상처가 남으면 상해죄로 넘어간다.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절차가 끝나는 반의사불벌죄지만, 상해죄는 합의해도 형사절차가 그대로 진행된다. '장난이었다'는 말만으로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