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신고 후, 단계별로 챙겨야 할 피해자 권리
피해자의 정보 제공과 신변보호 권리는 대부분 신청을 전제로 작동하고, 2025년부터 검찰은 피해자가 거부하지 않는 한 수사·재판 진행 정보를 자동 통지한다. 신고만 하고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으면 재판 결과나 가해자 석방 같은 중요한 사실을 놓칠 수 있다. 신고 직후 통지 신청과 신변보호 신청을 먼저 하고, 재판 단계에서는 진술권과 기록 열람 신청이 가능한지 담당 검찰청 피해자지원실에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