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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역무원이 담배 냄새를 지적한 동료를 흉기로 공격해 살인미수로 입건됐고, 피해자가 앞서 요청한 근무 분리가 묵살됐다는 의혹이 함께 조사되고 있다. 직장 내 폭행은 가해자 형사처벌, 피해자 산재 보상, 회사의 보호·배상 책임이라는 세 경로가 따로 작동하므로 사건 직후 상해진단서와 증거를 확보해야 세 경로에 모두 쓸 수 있다. 피해자는 근로기준법상 근무장소 변경·유급휴가 같은 보호조치를 서면으로 요구하고, 신고와 조치 과정을 날짜별로 기록해 둬야 한다.